"장애인 거주시설 35% 인권 침해 의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06 16:41

제주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상당수가
인권 침해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홍기철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배포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14곳 가운데 5곳이
인권침해 의심시설로 분류됐습니다.

홍 의원은
장애인 인권침해 가해자 가운데 종사자 비율이 63%로
집계되는 만큼,
인권침해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인권 전문가로 실사단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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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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