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상당수가
인권 침해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홍기철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배포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14곳 가운데 5곳이
인권침해 의심시설로 분류됐습니다.
홍 의원은
장애인 인권침해 가해자 가운데 종사자 비율이 63%로
집계되는 만큼,
인권침해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인권 전문가로 실사단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