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FTA 대응특별위원회가
감귤 등 주요품목의 양허제외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도의회 FTA 대응 특별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중 FTA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대안이나 대책 없이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답답하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FTA 대응 특위는
감귤 등 11개 품목을 양허제외하고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과
FTA 무역이득 공유제 도입을 관철시키겠다며
도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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