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미세먼지 사라져…포근한 오후
김민정   |  
|  2014.11.07 11:32
절기 입동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도 사라져
미세먼지수치도 평소수준을 되찾았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공기가 다시 깨끗해졌습니다.

오늘 고산지역에서는 미세먼지 수치가
81까지 오르며 나쁨수준을 보였는데요.

지금은 30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보통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오후에는 미세먼지 걱정없이 바깥활동 하셔도 되겠습니다.

또,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이죠.

입동절기가 무색하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에서도 예년 이맘 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양도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으로 적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차차 구름이 많아지고 있고요.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먹구름이 끼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서귀포 19도, 제주시는 1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저녁무렵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0.5에서
2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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