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예회관의 공연시설이
1년의 절반은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고충홍 의원은
문화예술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예회관 대극장 가동률이
최근 4년 평균 57.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극장은 가동률이 49.3%에 그쳤습니다.
고충홍 의원은
지리적 특성상 공연 유치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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