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공항에 발이 묶이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항공관리사무소와 공항공사 제주본부, 항공사, 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회의를 갖고
기상이변에 따른 관광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기관단체별 역할을 정립해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는 대중교통이 마감된 이후에도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차량을 투입하고
공항공사는
임시 안내소와 식수대, 스크린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지루함과 불편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7개 항공사는 항공기 운행 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파하고,
관광협회와 관광공사는
공연이나 관광지 관람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