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시 16도를 비롯해
성산 16.2도, 서귀포 20.4도를 보이며 대체로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축제장 등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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