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10 06:58

오프닝>
한 - 중 FTA 협상은 제주지역 1차산업에 생명줄과 같죠~
이런 가운데
협상 타결 임박이라는 소식이 전해오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한중 fta 타결 임박>

한중 FTA 타결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감귤 등 제주지역 11개 주요 농수산물의
양허 제외 향방이 초미의 관심사라는 내용입니다.
양국은 협상 대표를 장관급으로 격상해
핵심 쟁점 일괄타결에 나선 만큼
FTA 협상이 원만히 이뤄질 경우
오늘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타결이 선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한다>

앞으로 제주도 산하 출자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는데,
특히 출연기관장이
신규 임명된 뒤 1개월 내에
성과계약을 체결하도록 명문화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경영부실, 역량미흡, 직무 공정성 추락>

지난 2008년 6월 문을 열었던 제주관광공사의 역할론이
무용론으로 바뀌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매년 부채는 늘고 순이익이 줄어들면서
경영능력 부재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
전문적인 관광조직이란
목표 역시 선언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수익만 고려한 택지 개발>

제주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키기 보다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면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대단위 아파트 주변으로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시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한라산 입장료 징수 정부기관 입장차>

한라산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문제를 놓고
문화재청과 환경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를 위해 입장료 징수를 환영하고 있으나
환경부는
전국적으로 폐지했는데
제주만 허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제주도는 이달내에
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감간에 이견을 보이면서
자칫 학부모에게만 피해가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일단 한시름은 놨다고 하네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보육 대란 피했지만>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 악화 등을 이유로 거부했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일부를 편성하기고 합의해
보육료 대란사태는 피하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은
지방교육청의 의무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불씨는 여전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6면 조생 출하 시작 감귤 가격 반등 기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가 마무리되고 조생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품질이 좋아지고 있어
가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최근 수입 바나나의 잔류농약 파동으로 인해
바나나 소비층이
감귤로 옮겨가는 것도
감귤 유통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3면 낡은 공동주택 재건축 추진>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판정이 이어지면서
제주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재건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제주시 노형국민연립 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도
조건부 재건축 판정이 나왔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본래의 취지인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투기 목적으로 변질될 경우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방선문 균열돼>

방선문 출입이 잠정적으로 통제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균열로 인한 낙석위험이 크다는 전문가 지적에 따른 것인데요...
제주시는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협치위원회 운영, 왜 꼼수>

사설 보시겠습니다.

최근 협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가뜩이나 옥상옥 논란이 제기된 판인데
운영까지 편법을 동원하면서 논란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며
도정은 절차를 정당히 밟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해
일각의 오해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비선라인 개입.퇴행 논란 부른>

도민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출범한 원희룡 도정이
출범 초기부터 인사문제로 곤혹을 겪고 있다면서
원 지사는 비선라인의 채널을 끊고
능력 있는 참신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이럴 거면 산하 기관장 공모는...>

최근 원 도정의 기관장에 대한 인사를 보면
공인으로서의 자세는 고사하고
전문성 측면에서도
함량 미달인 인사들이 적지 않다며
사전에 교감이 있는 인사를 공모에 응하게 하고 낙점하는
신종 대도민 사기극이라는
질타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민일보 1면 간절한 마음으로>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죠...
자녀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 학부모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지금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라고 하니깐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좋은 성적 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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