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심의없이 용역 수십 건 발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10 10:41
제주관광공사가 용역 심의 절차도 없이
수십 건의 용역을 발주해 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고충홍 의원은
제주관광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공사가 최근 3년 동안 40건
12억 1천여 만원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지만,
용역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할 심의 기구 없이
자의적으로 예산을 사용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의원은 제주도가 용역사업을 할 경우
심의를 거치는 번거로움 때문에
관광공사로 공기관대행사업비를 내려보내서
심의 없이 용역을 발주해 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