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태순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115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되는 등
월 평균 19건이 넘는 아동학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건수는 지난해 월 평균 11건,
지난 2012년 월 평균 12건보다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유형별로는
여러가지 학대가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중복학대가
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