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편법 운영 논란 협치위원회 '잠정 중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10 11:28
편법 운영 논란을 사고 있는
제주도 협치위원회 준비위원회가 잠정 중단될 전망입니다.
박영부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협치위원회 준비위원회에 대한 오해가 많은 만큼,
잠정 중단하고
조례가 제정되면 정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실장은 준비위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한 것은
자문료 명목으로 준 것이고 법적 근거도 있다며
불법으로 지급했다는 지적에는 반박했습니다.
앞서 도의회는
제주도가 협치위원회 조례도 통과되지 않은 상황에서
문화예술과 1차산업 분야 협치위원회 준비위원회를 운영하고
수당까지 지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