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가 타결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예정에 없던 한중 FTA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비상적이고 총체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와 핫라인을 유지해
협상타결 내용을 신속히 파악해 알리고
제주도와 산하기관, 행정시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관부서별로
FTA 타결에 따른 영향분석과 대응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