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중 FTA가 타결됐죠... 30개월만이라는데요...
과연 우리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한중 fta 타결...감귤 양허제외>
한중 FTA가 타결된 가운데
제주도의 주력 농수산물은 양허제외 품목으로 포함돼
개방의 파고를 피해갈 수 있게 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김우남.강창일 의원도
이번 협상결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2면 벼랑 끝 위기 모면한 1차산업>
이번 협상결과로 제주지역경제 파탄이라는
극단적인 위기는 넘긴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제주의 1차산업이 앞으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귤의 경우
품종의 한계성과 수입농산물 개방에 따른 소득감소,
생산기반 취약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3면 갈수록 관세철폐 피해 확대>
한중 FTA 협상이 농수산물 시장 개방을 최소화하면서 타결됐으나
농업분야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중국 농축수산물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가랑비에 옷이 젓 듯
계속 피해가 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대규모 관광개발 주민고용 말로만>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제시됐던 지역주민 고용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지역주민 고용실적이 계획 대비 40%도 넘지 못하면서
관광개발사업 효과가
기대이하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제주개발공사 실적부진 심상치 않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중인 제주지역 맥주사업이
적자 누적에 따른 경영 수익 악화로
제2의 호접란 사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인데요...
지난 2년간 적자규모가 9억원대이라며
공사가 술장사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에 계획만 세워놓고
실제 착공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가 상당수에 있죠...
이는 곧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거북이 걸음>
제주시 지역만 하더라도
현재 32개 노선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진행중인데,
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1천 200억원대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됐지만
시작조차 못하는 곳이 부지기수라며
제주시 지역만 592개 노선에 이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섭지코지 올인하우스 제멋대로 운영>
서귀포시 섭지코지에 들어서 있는 올인하우스가
최대주주인 제주도가 배제된 채
리모델링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리모델링에 따른 자금을 조달하면서
이자가 무려 10%인 사채를 가져다 썼는데
제주도는 이같은 사실을 모른다는 행정사무감사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외면당한 공공자전거 행정 수수방관>
제주시 지역 공공자전거가
번거로운 이용시스템과 잦은 시설고장으로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당국은
제기된 문제점을 고치지 않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제주종합경기장 쓰레기 몸살>
제주종합경기장이 양심불량 시민들의
얌체행동 때문에 생기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3일 끝난 전국체전 기간에 운영했던
부스를 철거하고 남은 폐자재로 추정된다며
여기에다 시민들이
몰래 갖다 버리는 쓰레기까지 겹쳐
제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택지개발 수익보단..>
제주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경제적 수입 위주로 진행되면서 적잖은 부작용을 낳고 있고
또 다른지역 대도시들의
택지개발사업과 비교해도 차별성이 없다며
미래비전이나 개선노력은 없이
소리만 요란한 것 같아 뒷맛이 씁쓸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관광객 1천만명 파급 효과>
제주관광의 호황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경제적 파급효과는 지역사회에 제대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며
향토업체가 설자리를 잃고
관광 종사자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면
관광객이 2천만명이 온들
지역경제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쓴소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환골탈태 요구되는 제주관광공사>
최근 당기순이익 급감과 특혜시비 등
제주관광공사에 대한 환골탈태가 요구된다며
때마침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출신의 새로운 사장을 맞이한 만큼
통합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등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주일보 1면 FTA>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의 장관이
한중 FTA 서명서를 교환하며 악수하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제주의 전략품목 모두 양허제외되며 큰 고비를 넘기기는 했지만
앞으로 많은 절차와 과제를 남기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