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산 메가그린키위 5년만에 첫 수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11 10:01

지난 2010년 그리스에서 도입된
'메가그린키위'가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가실증시험으로
표선면 토산리에서 농장을 운영중인 현대농원은
오늘부터
극대과 그린키위 품종인 '메가그린키위'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확하고 있는 '메가그린키위'는 140그램으로
일반그린키위에 비해 두배 정도 커
국내에서 가장 큰 키위품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수확 직후 당도는 7브릭스지만,
후숙을 시키면 16브릭스 이상 나올 것으로
농업기술원측과 농장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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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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