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 비가 내린 뒤에는
찬바람이 물며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아침에는 추위가 여전했지만
해가 비추니 금세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포근합니다.
서귀포시 19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그밖에도 17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는 이렇게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내일 한차례 비가 내린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하필, 수능일이 겹쳐있어 걱정인데요.
비는 내일 오전에 살짝 스치는 정도가 되겠고요.
밤에는 산간에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찬바람은 내일 오전부터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강풍특보도 예보돼 있는 상태고요.
수능 당일날 아침에는 7도까지 뚝 떨어지며
입시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수험생들은 이점 미리 대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북서쪽에서는 점차 기압골이 다가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오후에는 구름이 끼겠고요.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도 건조해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도 올라서 서귀포 19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수능예비소집일인 내일은 오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찬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부터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역시 바람이 강하게 불텐데요.
전해상에서 최고 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