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후임 대표이사에
손정미 전 한국관광대학교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손 전 교수를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올해 49살인 손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중경고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한국컨벤션전시산업 연구원,
한국관광대학교 국제컨벤션학과 조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에
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며
청문을 통과하면
다음달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되고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임명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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