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국관광공사가 여러차례에 걸쳐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죠~
번번히 무산됐었는데요...
다시 제주도나 나선다는 내용 나왔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중문관광단지, 도가 사들이나>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에 대한 매각을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연말까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매입을 추진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재원조달인데,
2011년 공개입찰에서 중문관광단지의 감정가는
1천 510억원으로 나왔다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fta 대안 없으면 중국 블랙홀>
한중 FTA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많은 농수축산물이 일반.민감 품목에 포함돼
시간이 갈수록 중국 블랙홀에 빠져들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의 발전기회는 기회로 활용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는
보완책을 만들어 최소화하는 전략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초고층 논란 드림타워 낮추긴 했는데>
초고층 빌딩으로 논란을 빚어온 드림타워의 높이가
현재 218미터에서 168미터로 낮아진다는 내용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강력한 고도 제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지만
여전히 초고층이어서 논란으로 남을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너도 나도 카지노>
대규모 개발사업자들의 카지노산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고
제주카지노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다수의 투자자들이
기존에 영업중인 도내 8개 카지노 중
인수업체의 인수를 타진하며
기존사업권이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호가가 폭등하는 등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 호가가 최고 7-8배까지 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생활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차문제인데요...
이런 저런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미미하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주차정책 해결책 없이 겉돌기만>
제주도가 추진중인 도내 주차정책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공영 차고지, 차고지 증명제,
내집 차고지 갖기 지원사업,
거주자 우선주차제 모두 기대 이하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5면 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 멋대로 점포 임대>
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이 제주시로부터 사전 허가없이
특정 점포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보증금 등의 명목을 받고
입주를 허락했다는 내용 싣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와 관련해
조만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상인회장은
시설비 보증비 명목으로
시장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4면 도내 모 수협 직원 대거 특채 의혹>
제주시 모 수협이 직원 채용 과정에서
전현직 임원들의 자녀와 조카까지
특혜로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내년 3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의
사전선거운동 의구심마저 든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수사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일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보호수도 보호 못하는 허술한 산림대책>
수백년간 제주지역을 지켜온 해송 고목들이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말라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 지역에 보호수로 지정된 해송이 32그루인데,
최근 1년간 재선충병 감염으로 제거된 해송 보호수가 3그루로
부실한 관리체계를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여전>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가
여전히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서만
무자격 관광통역사 단속건수가 38건이라며
저가상품, 적자보전, 관광시장 왜곡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행정사무감사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한중 fta>
사설 보시겠습니다.
한중 FTA가 타결된 가운데
제주의 1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며
FTA 무역이득 공유제의 통과와 농산물 수급안정대책 마련,
원산지표시제 강화 등
체계적이면서도
하나된 노력만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몸집 키운 서울본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들어 제주도 서울본부의 조직이 확대 개편됐지만
중앙절충 능력이
기대 이하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며
서울본부의 확대 목적 중 하나가 중앙절충을 강화해
신청한 사업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있는 만큼
어떻게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계속 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사업 벌려놓고 수습 못하는 >
제주삼다수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제주지역맥주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는 등
제주개발공사의 마케팅 능력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새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신규사업 진출을 재검토하는 등
체질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1면 수능 시험지 도착>
어제 오후 제주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옮기는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2015학년도 대학수능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죠...
수험생 모두 좋은 성적 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