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 3조 8천 100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편성된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6.6% 늘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7천 200억 원을 비롯해
농림해양수산분야 4천 700억 원,
환경분야 4천 50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132억 원과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소 사업비 11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와함께 만 3살에서 만 5살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지원 예산으로 41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는
문화융성사업을 육성하고 도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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