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공항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 2차 공항 소음방지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8일 제주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현재 국토부가 검토하고 있는 정책에는
소음대책지역 일부 주민과 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전기요금을 일반 주민들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국토부가 내년 상반기에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수립하면
소음피해 주민들은 2016년부터 5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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