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로부터 수억 원 빼돌린 스님 구속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11.12 11:51

제주서부경찰서는
신도를 상대로 수 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모 사찰 주지 56살 홍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약 1여년 동안
평소 알고 지내던 신자 70살 최 모 여인으로 부터
산소 이장 공사비 100여만 원을 빌리는 등
모두 330여 차례에 걸쳐 1억 9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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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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