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펜션돌며 도박한 주부도박단 무더기 검거
  • 수천만 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가정주부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0시 3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모 펜션에서 판돈 2천 500만원을 걸고 화투를 이용한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로 40살 유 모 여인 등 18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펜션을 옮겨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12(수)  |  이경주
  • 중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 업주 등 3명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성매매업소 업주 44살 고 모 여인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여인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시 연동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보도방 업자 40살 강 모씨로부터 중국인 33살 S 여인을 소개받은 뒤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12(수)  |  이경주
  • 카지노 매출조작 임직원 무더기 구속기소
  • 카지노 매출을 조작해 수십억원을 빼돌린 카지노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유령회사를 세워 회사자산 50억원 상당을 빼돌린 도내 모 카지노 대표이사 59살 이 모씨 등 간부 5명을 구속기소하고 57살 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카지노측과 짜고 630억원 상당의 중국 위안화를 상품권을 구매한 것처럼 위장해 국내에 불법 반입한 47살 박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직원 2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도내 8개 카지노에 대해 경영비리와 조세포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4.11.12(수)  |  최형석
  • 음주 교통사고·폭행 혐의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3시 3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청 주차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4퍼센트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피해상황을 촬영하려던 41살 송 모씨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3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12(수)  |  이경주
  • 신자로부터 수억 원 빼돌린 스님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신도를 상대로 수 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모 사찰 주지 56살 홍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약 1여년 동안 평소 알고 지내던 신자 70살 최 모 여인으로 부터 산소 이장 공사비 100여만 원을 빌리는 등 모두 330여 차례에 걸쳐 1억 9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12(수)  |  이경주
  • 날씨/강풍특보…오늘밤 기온 뚝!
  • 제주지방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6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제주 전역에 걸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산간과 북부, 서부지역에는 오후 1시를 기해 강풍특보가 발효됐는데요. 바람은 초속 10미터 안팎으로 점차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 내외로 기온자체는 어제와 비슷한데요. 다만,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어 바깥활동시에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최저기온 성산포지역이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겨우 10도를 오르내리며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수험생들은 추위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금요일인 모레까지는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요일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 북쪽에서 확창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에는 산간에 눈이, 해안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물결이 4미터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도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육상> 수능일인 내일은 올 가을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10도를 맴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초겨울처럼 춥겠습니다. 낮기온 오늘보다 7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서는 최고 5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12(수)  |  김민정
  • 제주지검, 알선수재 혐의 전 도의원 구속기소
  •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전 도의원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전 도의원인 48살 김 모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0년 7월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로부터 보조금 지원사업 청탁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억 2천 5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억 2천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22일 알선수재 혐의로 검찰에 긴급체포돼 다음날 구속됐습니다.
  • 2014.11.12(수)  |  최형석
  • 道교육청, 내년 누리과정 예산 석달치만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만 편성해 보육료 대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2일)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누리과정 전체 예산 417억원 가운데 3개월치인 108억원만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누리과정 예산이 일부만 편성된 것은 부족한 재정 여건을 감안한 것으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와 국회 등과 협의해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감은 또 누리과정은 교육청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해야 하는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4.11.12(수)  |  이정훈
  • 찬 바람 불며 추워…해상 풍랑특보 (2시)
  • 대입 수능 하루 전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11.1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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