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매출을 조작해 수십억원을 빼돌린
카지노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유령회사를 세워 회사자산 50억원 상당을 빼돌린
도내 모 카지노 대표이사 59살 이 모씨 등 간부 5명을 구속기소하고 57살 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카지노측과 짜고
630억원 상당의 중국 위안화를 상품권을 구매한 것처럼 위장해
국내에 불법 반입한 47살 박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직원 2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도내 8개 카지노에 대해
경영비리와 조세포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