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13 06:00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이
새해 살림살이 규모를 짰습니다.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 새해 살림살이 3조>

내년 제주도의 살림살이 규모는 3조 8천억원대로 짜여졌다는 내용입니다.
올해보다 6.6% 늘어난 것으로
문화융성과 융복합산업 육성 등
경제규모 확대에 중점을 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누리과정 발등의 불만 껐다>

전국적으로 뜨거운 논란인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이
제주에서는 시행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당장 편성된 예산은 3개월 운영비에 불과해
사실상 발등의 불만 끈 형국으로
보육대란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선심성 예산 끼워넣기 구태>

제주도의회가 지난 8월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에서
자생단체의 선진지 견학 명목으로
수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같이 증액한 선심성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수혜여부에 따라 지역주민들간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전문가 김영철, 찔리는 과거>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내정자가
제주도의 대표적 투자실패 사업으로 손꼽히는
미국 호접란 수출사업의 중심에 서 있어
오늘 열릴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전공분야의 시장 상황도 예측 못하는 이가
제주도의 핵심산업인 물산업을 책임지는
개발공사 사장에 적합한지에 대한 검증이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늘이 드디어 수능일입니다.
지난 3년간 쏟아부은 노력의 결실을 맺는 날인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오늘 수능>

오늘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7천 240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동시에 실시된다는 내용입니다.
수능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며
수험생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의혹투성이 도내 카지노>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돼 왔던 카지노업체의 환치기와 횡령,
탈세 등 검은 실체가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의 수사내용 싣고 있는데요...
매출을 조작해 자산 50억원을 빼돌리는가 하면
중국 위안화를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대표이사와 환치기업자들이 잇따라 구속기소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겨울되면 제주해안 쓰레기로>

북서계절풍의 불어오는 겨울철만 되면
제주해안이 해양쓰레기도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육지부 양식장에서 유실된 폐기물과
연근해 어선에서 투기되는 폐어구, 생활폐기물 등이 대부분이어서
지역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불안한 외도수영장>

제주시 외도실내수영장 건축물 상태가 불안정해
관련예산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C등급 판정을 받았다는데...
제주시는
올해 2차 추경에
관련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500원에 팔아버린 시민의식>

500원에 팔아버린 시민의식 이라는 제목입니다.
일부 비양심적인 운전자들이
유료주차장을 외면한 채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어
이를 바로잡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반면 유료주차장에는
빈 주차공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주목하는 도의 중문관광단지>

제주도정이
중문관광단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건은 재원이라며
이 참에 민간 매각은 아예 백지화하고
국가의 목적과
지방의 목적이 일치하는
공동선의 접점이 나오길 바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사회협약위원회>

제주사회에 잠재되거나 표출된 갈등과 분쟁을 예방관리하고
해결.조정하기 위한 사회협약위원회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자문기구로서의 심의기관이 아닌
자기 결정권을 갖는 합의제 의결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적극 검토할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드림타워는 낮췄는데...>

거센 논란을 빚던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의 높이가
대폭 낮아지기는 하지만
동화투자개발이
카지노를 직접 운영할 것임을 공식화했다며
제도가 정비되기 전까지
신규 카지노 허가는 있을 수 없다는
원 지사의 약속이 지켜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썼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면 수능대박 소망적은 풍선날리기>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이 수능이죠...
제주외고 학생들이
수능시험 소원문구를 적은 풍선을 날리며
고득점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그동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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