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군데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
네, 저는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수능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입실을 마쳤는데요.
조금 전 8시 40분 부터 1교시 국어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에선 14군데 학교에서 7천240명의 수험생들이
긴장 속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수능에 맞춰 모두 66군데 시험실을 설치했는데요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남녕고와 제주일고 등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은 5.67%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시험은 대부분 4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까지 치러집니다.
지금까지 제 6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