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어제 대학수능시험이 일제히 시작됐죠...
수험생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국어 어렵고 수학A형>
어제 치러진 대학수능시험에서
도내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은 A.B 형 할 것 없이 매우 어려웠고
영어와 수학 A형은 다소 쉬웠다는 반응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어영역을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힌 수능출제본부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고 본
현장교사들의 평가와는 온도차를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연간 200억원 버스보조금 제도 손댄다>
제주도가 연간 200억원에 육박하는
버스보조금에 손을 댄다는 내용입니다.
버스업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지난해만 하더라도
198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용객이 많은 수익노선에
보조금이 집중되면서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도 - 의회 한 중 FTA 대응 위해 손 잡았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한중 FTA 협상 대응으로 놓았던 손을 다시 맞잡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와 의회가
감귤 1번과 문제와 인사청문회, 예산 등
번번이 갈등을 빚어온 모습이
변화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김영철 개발공사 사장>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단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CEO 경험 부족과 호접란 사업 추진에 대한 컨설팅 책임이
도마에 오르긴 했지만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영개선과 조직혁신 등
개발공사의 문제점을 해결할 능력이 충분하다며
이같은 의견을 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지역에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하나가 숙박시설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호텔가 팔까 말까 >
하루가 멀다하고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도내 호텔들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호텔업주들은
매각을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매수자 또한 값을 놓고
심사숙고에 들어가면서 실제 거래되고 있는 호텔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3면 강풍에 지붕 날아가고 벽면 떨어지고>
행정기관이 수억원을 들여 복원해 놓은
제주시 우도면 김석린 진사 생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 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관리해야 할
제주시와 우도면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오히려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공소시효 임박>
6.4 지방선거가 끝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도 후폭풍은 거센 상황이라는 내용입니다.
도의원들이 잇따라 수사대상에 오른 가운데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다음달 4일로 다가옴에 따라
다음달초까지
대부분의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여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대학로 심볼 복원 차일피일>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 내에 조성된
도내 4개 대학 심볼이
훼손된 채 수개월째 방치되면서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쉽게 벗겨지는 일반 페인트를 사용한데다
차량이 수시로 지나다니면서 원형을 잃었는데,
그러나 행정당국과
대학로상인회간 입장차가 커
개선되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15면 외국인 카지노 불탈법>
사설보시겠습니다
최근 제주지역 외국인카지노의 불법, 탈법 적발과 관련해
관련 법제도의 정비와 더불어
엄정한 수사를 통해
불법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며
본말이 전도되거나
지금처럼 탈불법이 횡행하는 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이전기업 유치에도 선택과 집중을>
이전기업 유치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내용인데,
숙박시설 위주의 단조로운 양적 투자확대에서 벗어나
최대한 친환경적이고
부가가치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산업에
정책적 혜택을 집중하는 방안이 요구되며
제주도와 제주대 역시
관련산업에 맞는 인력수급에 원활을
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수능 마친 수험생>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어쩌면 이제부터 진짜 승부라며
무엇보다
대입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느냐에 따라
당락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자신의 성적에 맞는 지원전략이 요구되며
그러기 위해선
대학별 전형 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오늘의 사진 1면 수능시험 마치고>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가족과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우리 수험생들,
어제 시험 치르느라 대단히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