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삼 종자 해상 방류효과 높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14 11:18

항포구에서의 홍해삼 종자 성장이나 생존율이
육상양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7월부터 종달과 행원, 월정 등 3군데 항포구에서
0.3그램급 홍해삼 종자를 육성한 결과
현재 1.9에서 2.5그램까지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상수조에서의 평균 크기가 1.2그램인 점을 감안하면
많게는 두배 이상 빠른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해상 종자는 붉은색이 선명한 반면
육상 종사는 선명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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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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