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의장 "협치위 조례, 영원히 탄생해선 안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14 16:08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논란이 일었던
제주도 협치위원회 조례와 관련해,
영원히 탄생해서는 안 된다며
조례 제정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구 의장은 오늘 제 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협치위 조례안이 심사보류된 상태에서
집행부가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편법 운영했을 뿐 아니라,
준비위원들에게 내년 예산을 심의토록 하고
수당까지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구 의장은 또
임의로 준비위를 구성하고 활동까지 한 것은
의회를 무시한 경거망동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늘 제 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월요일인 17일부터
제 324회 정례회 회기에 들어갑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