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헌 협치정책실장 "불미스러운 일 사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14 17:03

만취상태로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물의를 빚은
제주도 간부 공무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헌 제주도 협치정책실장은 오늘(14일) 입장을 내고
불미스런 일로 도민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공인으로서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있었다면 책임지도록 하고,
감사위원회 등의 엄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양식에 비춰
부끄러운 행동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헌 실장은
어제(13일) 새벽 0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연동의 모 커피숍에서
종업원의 팔을 비틀고 손님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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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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