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국제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역대 최대인 53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마사회 소속 김재범 선수를 비롯해
각 체급별로 4명이 출전합니다.
이 대회는 지난 1999년 코리아오픈 대회를 시작으로
코리아월드컵대회를 거쳐 지난 해부터 그랑프리 대회로 격상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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