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7만 여명이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5도, 서귀포 15.9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1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린 후
내일 새벽 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