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차량 4대 추돌, 8명 부상
  • 어제(16일) 저녁 6시 5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법화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40살 양 모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을 뒷 차량들이 들이받았다는 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4.11.17(월)  |  이경주
  • JDC-제주Utd, 지역 상생 업무 협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JDC 김한욱 이사장과 제주유나이티드 장석수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제주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자회와 불우 이웃 돕기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4.11.16(일)  |  김기영
  • 흐리고 밤부터 '비'…관광객 7만 1천여 명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7만 여명이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5도, 서귀포 15.9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1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린 후 내일 새벽 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11.16(일)  |  김기영
  • 오는 24일부터 내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4일부터 내년도 유치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유치원별로 제각각이었던 원서접수 기간이 통일돼 공립과 사립 모두 24일부터 28일까지 동시에 실시됩니다. 입학 대상은 만 3살부터 5살까지이며, 추첨은 다음달 중 유치원별로 실시됩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내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최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이 불투명한 시점에 이루어지면서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 2014.11.16(일)  |  김기영
  • (주)한라산, '올레' 상표권 분쟁 승소
  • 주식회사 한라산과 제주소주 사이에 벌어진 상표권 분쟁에서 한라산이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는 한라산이 제주소주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상표권 침해가 맞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소주는 포장용기와 광고 등에 '올레'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지적재산분쟁 특성상 추가 소송 여지가 남아 있고 한라산이 제주소주를 상표법위반으로 형사고발한 상태여서 두 업체간 법정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 "나누면 행복합니다"
  • 벌써 찬바람이 불어오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따듯한 나눔과 봉사를 선행하는 단체가 있어 주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구석구석 곰팡이로 얼룩진 낡은 아파트. 케케묵은 벽지를 떼어내고 새 벽지를 바릅니다. 수북히 쌓여있던 먼지도 털어내고 새 장판까지 깔자 어느덧 아늑한 쉼터로 변했습니다. 이곳은 기초생활 수급자인 엄마와 사남매가 사는 보금자리. 어려운 형편으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도배 작업에 제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현상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연수위원> "우리 지역사회에서 그늘, 여러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잇으면서도 지원사업을 펴지 못했던 지역에 대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추위도 녹이는 따듯한 마음은 환경정화활동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라봉 일대가 북적입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제주로타리클럽 회원은 모두 100여 명. 담배꽁초부터 종이컵까지 각종 쓰레기를 주워담습니다. 주변이 깨끗해질수록 기쁨과 보람은 커져만 갑니다. <인터뷰: 권영복/ 국제로타리 3662지구 4지역 대표> "4지역 정화활동으로 회원 모두가 일심동체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가을에 즐거운 동행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하고 출발했다."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도 움츠러 들기 쉬운 요즘.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우리 사회를 더 따듯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1.16(일)  |  김기영
  • 성산고, 국립 해사고 전환 추진 '주목'
  • 성산고등학교를 국립 해사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해수부에 해사고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최근 현지 실사가 이뤄지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청은 전국적으로 해기사 등 해양전문 인력난이 심각하고 제주지역 입지 요건상 유치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해사고는 부산해사고와 인천해사고 두 군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 제주대병원 의료과실 3억 7천만원 배상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유석동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사망한 51살 함 모씨 유족이 제주대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사망의 원인이 의료진의 과실이 있고 이를 번복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병원측은 유족인 부인과 자녀 2명 등 3명에게 모두 3억 7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다만 수술 전 위험성 등에 대해 설명했던 점으로 미뤄 병원의 책임을 80%만 인정했습니다. 한편 함 씨는 지난해 5월 목디스크 수술을 받은지 하루만에 척추 동맥 출혈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 선박 음주운항 단속 기준 0.03%로 강화
  • 선박이나 수상레저기구의 음주운항 단속 기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어제(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해사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선박의 음주운항 단속 기준이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음주운항이 적발되면 5톤 이상의 선박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또 5톤 미만의 선박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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