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추위 풀려 포근…내일 밤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풀려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8도, 서귀포 17.2도, 성산 15.2도로 어제보다 2-3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5천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점점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15(토)  |  조승원
  • 화재 감지기 피해 저감 '효과'
  • 사회적취약계층에 보급되고 있는 화재 감지기가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 등 올 들어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화재가 커지기 전에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4건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오는 2018년까지 도내 모든 사회적 취약계층 3만7천여 가구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에서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보급할 방침입니다.
  • 2014.11.15(토)  |  최형석
  • 복지 불균형…맞춤형 복지로 해소(일)
  • 동지역에 비해 읍면 지역은 상대적으로 복지 인프라가 열악한데요, 최근 제주시 동부지역 시골마을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연극 연습이 한창인 할머니 할아버지. 전문 배우가 아닌,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실버 연극단원 들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연극 동아리는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관은 서부지역 2 곳, 동부지역은 한 곳에 한정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구좌읍 평대리에 이어 두 번째로 조천읍 함덕리에도 어르신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관이 생겨났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상담실과 동아리방, 어린이 놀이방 등을 갖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조천읍 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개개인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행정기관과 연계한 재정 지원을 비롯해 실버 연극단 같은 동아리 운영과 이동 급식소,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도 이뤄집니다. <인터뷰:홍주일/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장> "조천읍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다.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할 생각이다."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을 소유의 옛 문화의 집 건물을 주민들이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함덕리에 문을 열게 됐습니다. <인터뷰:이봉언/조천읍 이장단협의회장> "여가나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도 굉장히 많았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도 열악했었다." 구좌읍에 이어 조천읍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이 생기면서, 날로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농촌지역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15(토)  |  김용원
  • 날씨/추위 풀려…내일 밤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추위가 풀리며 포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밤부터는 비가 내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추위가 풀려 활동하기 한결 편한 주말이었습니다. 이틀새 낮 최고기온이 5도 가량 올라 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귀포시가 16.9도, 제주시도 14.8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기온이 오를텐데요. 다만, 내일 밤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오전부터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해 늦은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고요. 비는 월요일 새벽까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월요일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비소식 없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늦은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도 안팎, 낮기온은 15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흐리겠지만 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에서는 0.5에서 1.5미터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15(토)  |  김민정
  • 제주시, 은닉·탈루 지방세 24억 추징
  • 제주시가 지방세를 내지 않거나 과소 신고한 사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 세액 24억여 원을 추징했습니다. 주요 추징 내용을 보면 법인 신축 비용 과소 신고액 5억 8천만 원, 고유목적 외 농민과 농업법인 감면 세액 5억 원 등 모두 24억 2천 만 원 상당입니다. 이는 지난해 추징세액인 17억 여 원보다 40%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탈루 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전담 세무조사 반을 연말까지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14.11.15(토)  |  김용원
  • 아동학대 예방 학술세미나 열려
  •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학술 세미나가 오늘(15일) 제주한라대학교 부설유치원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제주지회와 제주도아동학대예방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법원과 검찰, 그리고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전문가 4백 영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범죄 대응과 현행 보호 체계에 대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2014.11.15(토)  |  이정훈
  • 주말, 대체로 맑고 쌀쌀…내일 밤 '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15(토)  |  이경주
  • 쌀쌀한 주말, 내일 밤 '비'
  • 주말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겠고 내일 밤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렀고 중산간 도로는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15(토)  |  이경주
  • 5·16도로서 승용차끼리 충돌, 인명피해 없어
  • 오늘(14일)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 숲터널 인근 도로에서 31살 송 모씨의 승용차와 40살 김 모 여인의 승용차가 충돌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차선을 막으면서 교통흐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14(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