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풀려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8도, 서귀포 17.2도,
성산 15.2도로 어제보다 2-3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5천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점점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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