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취약계층에 보급되고 있는 화재 감지기가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 등
올 들어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화재가 커지기 전에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4건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오는 2018년까지
도내 모든 사회적 취약계층 3만7천여 가구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에서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보급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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