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을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행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15일부터 지금까지
노지감귤 불법 유통으로 242건, 92톤을 적발했습니다.
이 같은 단속현황은 지난해보다 170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도외 공영도매시장과
유사시장에서 적발된 것이 161건으로
도내 선과장이나 항만에서 적발된 81건보다
두배 가량 많았습니다.
유형별로는 비상품 유통이 233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관리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가 6건,
강제착색 행위가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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