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해군측과 '관사 철회' 협의 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17 11:37

서귀포시 강정마을 내 해군 관사 건립과 관련해
해군 측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해군에 군 관사 건립 철회를 해군에 공식 요청한 이후
아직까지 해군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입장을
회신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군 상층부와 관사 건립 철회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만약 철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해군 관사를 굳이 강정마을 안에 건립하지 않더라도
민군복합항 안에 900여 세대의 숙소를 활용할 수 있고,
혁신도시 등에 지을 경우
오히려 편의성과 적합성이 뛰어날 것으로 본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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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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