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협치정책과 관련해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협치는 제3의 권력을 따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도지사가 갖고 있는
고유의 권한을 민간에 나눠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협치위원회가 없다고 해서
협치가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협치위원회 조례를 의회에 제출한 것은
협치에 대한 통제권을 의회에게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오해를 산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협치위원회는 사조직이 아니라
민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도정에 활용하는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