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를 아시아 최고의
장기체류형 휴양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에코·힐링 프로그램, 축제, 국제회의 등
경쟁력 있는 테마 관광을 만들어낼 것이며
도민 체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내실있는
관광통계지표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투자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제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