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 대부분 비정규직 채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18 13:08

제주지역 대규모 관광개발장들이
당초 약속과는 달리 대부분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운영중인 23군데의 관광개발사업장에 대한
도민고용실적을 조사한 결과
80% 이상을 도민으로 고용한 사업장이 17개소,
70에서 80% 미만이 4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고용형태가 대부분 정규직보다는
캐디나 서빙업, 식당, 청소 등
비정규직이어서
질적인 측면에서 기대이하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정비나 운영방법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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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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