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모집 정원의 35%...지원전략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18 14:50
다음달 대입 정시 모집을 앞두고
제주대학교가 본격적인 신입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올해 정시 모집에서는
전국 197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35%를 모집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학 가운데는 가장 먼저 대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입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톡톡튀는 개성 만점의 대학생 홍보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대 1 개별 상담을 통해 대입 전형과 장학 혜택 등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정철호 / 제주일고 3학년 ]
"어느 대학 어떤 학과를 지원할 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어떻게 쓸지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


[인터뷰 김지은 / 제주여고 3학년 ]
"인문계쪽을 가려고 하는데 보시는 것처럼 인문대학 설명회는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제주대를 비롯해 전국대학의 정시 모집이 다음달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릅니다.

올해 정시모집에선 197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34.8%인 12만7천500여명을 모집합니다.

CG-IN
원수 접수기간은 다음달 19일부터 24일 까지로
대학별 전형은 내년 1월 2일부터 가·나·다 군별로 시행됩니다.

모집군별 주요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고 서강대도 올해부터 가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그동안 서울대와 달리 가군에서 모집하던 연세대와 고려대는
서울대가 가군으로 이동하면서 나군으로 바꾸었고,
홍익대와 숭실대 등이 다군에서 모집합니다.
CG-OUT

나머지 서울소재 대학들은 대체로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어
분할 모집합니다.

정시에서는 모집군별로 대학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하고
2개교 이상 지원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됩니다.

수시 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은 합격자 등록을 하지 않아도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상위권 수험생을 중심으로
정시모집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은 수시모집도 적극 검토하는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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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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