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경주마 경매에서
낙찰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렛츠런팜 제주에 따르면
어제(18일) 제주육성목장 경매장에서 실시된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상장된 98마리 가운데 36.7%만 낙찰됐습니다.
이는 이전에 우수한 마필들이 많이 상장됐고,
또 구매로 이어지면서
이번 경매에서는
구매의욕이 다소 저하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어제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는 1억 5천만원,
평균 낙찰가는 5천 7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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