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구속기소한 환치기업체 대표인
47살 박 모씨 등으로부터 카지노 측과의 거래 내역을 확보하고
관련 자료를 다음주 중 제주세무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환치기 업자는
도내 8개 모든 외국인 카지노 업체와 거래한 것으로 알려져
도내 카지노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검찰은 세무당국 세무조사 후 조세포탈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면
해당 카지노에 대해 추가 수사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