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극단체인 '극단 가람'이
한라아트홀 소극장 무대에 올리려던
'아빠들의 놀이터' 공연이 저작권 침해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극단 가람은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아빠들의 놀이터'를 공연할 계획이었지만,
오세혁 작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무단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세혁 작가측은
제주도의 후원으로 진행된 작품이
저작권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법률팀과 손해배상 청구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