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체전 이후 전지훈련팀 방문 증가
  • 전국체전이 끝난 뒤 제주시로 전지훈련팀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개최로 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복싱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야구와 농구 축구 등 36개팀에서 1천 200여 명이 제주시를 찾아 전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현재까지 31개 종목에서 3만 9천여 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당초 목표인 4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14.11.21(금)  |  김용원
  • 제 18회 제주들불축제, 내년 3월 5일 개막
  • 제18회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내년 3월 5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는 어제(20일) 관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내년 제주들불축제 세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 놓기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당긴 행사 셋째날에 진행됩니다.
  • 2014.11.21(금)  |  김기영
  • 제주국제대 여자 축구부 3명 실업팀 입단
  • 제주국제대학교 여자축구부 선수 3명이 실업팀에 입단합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레저스포츠학과 4학년 정예지 선수를 비롯해 소속 선수 3명이 서울시청과 수원시설관리공단 등 실업팀 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대 여자축구부는 지난 95회 전국체전에서 여자대학부 축구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2014.11.21(금)  |  이정훈
  • 한경면 '제주 시범바다목장' 내일 준공
  • 어류 서식공간과 수중 테마공원, 낚시체험공원을 갖춘 대규모 바다목장이 문을 엽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2년부터 사업비 35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 조성한 '제주 시범바다목장'에 대한 준공식을 내일(21일)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준공되는 바다목장은 신창에서 고산까지 23제곱킬로미터에 이르며, 28종에 2천개 이상의 어초가 설치됐고 돌돔과 홍해삼, 전복 등 10가지종에 530만 마리의 종묘가 방류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바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수중테마공원은 물론 원담 체험장도 설치돼 있습니다.
  • 2014.11.20(목)  |  양상현
  • 학교비정규직 파업...급식 중단 '혼란'
  • 영양사와 조리사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0일)부터 이틀 동안의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학교에서는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거나 빵과 우유로 대처하는 등 학교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급식실입니다. 학생들로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썰렁합니다. 같은 시각 교실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웁니다.. <인터뷰 강태이 / 백록초 2학년 > "기존 급식보다는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오늘 왜 빵을 먹는지 알아요?)자세히 몰라요!" 다른 학교에선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서귀포의 한 중학교는 아예 단축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을 일찍 귀가 시켰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학생 급식에 혼란을 겪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영양사와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학교 급식에 차질을 빚은 학교는 제주에서만 25군데에 이릅니다." 파업에 나선 노조원들은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도교육청에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정규직 근로자들과 달리 월 13만 원가량의 식사비가 지급되지 않는 점, 방학 기간 월급이 지급되지 않는 부분 등에 대한 개선을 교육당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은정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직국장] "어제 밤 12시까지라도 파업을 막아보려고 했으나 도교육청이 막으려는 의지를 느끼기가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파업을 하는 상황입니다. " 하지만 제주도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협상 타결은 쉽지 않습니다. 열악한 교육 재정을 이유로 19차례 임,단협 협상이 진행됐지만 임금 인상 부분과 관련해서는 단 하나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계준 / 제주도교육청 총무과장 ] "노조와의 원활한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파업에 따른 교육 현장의 혼란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 한다는 비판 속에 제주도교육청도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이틀동안 이어지는 파업에 애꿎은 학생들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20(목)  |  이정훈
  • 박혜미·송문철·장세욱 월드그랑프리대회 출전
  • 다음달 6일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열리는 월드 그랑프리태권대 대회에 제주 출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제주도청 소속의 송문철을 비롯해 박혜미와 장세욱 등 제주출신 선수 3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특히 박혜미와 송문철은 지난 달 열린 제95회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에 각각 금메달을 안기며 제주태권도가 체전 출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남자대표팀 감독에는 제주도청 태권도팀 윤희섭 감독이 맡았습니다.
  • 2014.11.20(목)  |  이정훈
  • 이중섭미술관, 이중섭 화백 작품 구매 공고
  • 이중섭미술관이 이중섭 화백의 원화 작품을 본격적으로 수집합니다. 이중섭 미술관은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작품구입비를 확보함에 따라 이중섭 화백의 원화 작품을 공개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작품매도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직접 방문과 우편 접수 등을 통해 이중섭미술관으로 매도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4.11.20(목)  |  김기영
  • 일출로타리클럽, 민오름 일대 정화활동 나서
  • 제주일출로타리클럽이 오늘 하루 민오름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회원 10여명은 오늘 오전부터 민오름 일대에 버려진 TV를 비롯한 가전제품과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통행로에 무분별하게 나 불편을 주고 있는 덤블과 가지를 제거했습니다. 제주일출로타리클럽은 지난 2004년에 창립돼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2014.11.19(수)  |  양상현
  • 극단가람, 저작권 침해논란 공연 취소
  • 제주 연극단체인 '극단 가람'이 한라아트홀 소극장 무대에 올리려던 '아빠들의 놀이터' 공연이 저작권 침해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극단 가람은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아빠들의 놀이터'를 공연할 계획이었지만, 오세혁 작가의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무단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세혁 작가측은 제주도의 후원으로 진행된 작품이 저작권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법률팀과 손해배상 청구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4.11.19(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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