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바시' 글로벌 컨퍼런스 20~21일 열려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른바 세바시 글로벌 컨퍼런스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아시아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을 비롯해 베이징과 도쿄 등 아시아 12개국 주요 도시의 기업가와 교육자, 예술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연사 가운데는 애플 컴퓨터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디자이너 출신 기업가 등 아시아 지역 리더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세바시'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지금까지 90여 차례의 강연회가 개최됐으며 하루 평균 22만 차례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 제주국제감귤마라톤대회 성황리 열려
  •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16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량에 따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와 5km 거리를 뛰며 서귀포시의 해안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제감귤박람회 기간에 치러지면서 제주감귤을 홍보하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4.11.16(일)  |  최형석
  • 예술작품으로 태어난 '제주신화'(일)
  • 제주는 예로부터 1만 800천 신이 산다고 해 '신들의 고향'이라고 불렸는데요. 설문대할망과 자청비, 영등할망 등 제주 신화 속 인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람들의 운명을 다스리는 신, 가믄장아기. 부모에게 버림받고 떠나는 가믄장아기의 뒷모습은 단호하고, 울고 있는 눈은 오히려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주황색 고운 치맛자락에 하얀 저고리. 고운 자태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굴곡지고 강인한 삶을 살아온 풍농의 여신 자청비입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영등할망부터 제주도민들의 신앙과 생활정서가 담겨있는 내왓당 무신도까지. 제주 신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신화전 10주년 기념전'이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문화포럼이 제주인의 삶을 지탱해온 신화를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송창훈/ 제주신화전 문화기획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 적다. 신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일본과 교류전을 계속 진행할 것이다. 사람들한테 제주신화가 --------------------수퍼체인지-------------------------------- 어떤 것인지 알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제주 신화들이 작가들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고, 도자기와 조각 등 다양한 미술언어로 표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인의 삶에 녹아 있는 신화를 퍼포먼스 형식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용금숙/서귀포시 동홍동> "제주신화 내용이 새롭고 설명과 함께 그림을 보니까 신비롭고 제주신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인간의 기원과 삶, 죽음의 서사를 포괄하는 이야기 신화. <클로징 : 이경주> "제주 특유의 문화와 역사가 오롯이 투영된 신화를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15(토)  |  이경주
  • AIBA 세계여자복싱대회 내일(16일) 개막
  • AIBA 즉 국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제주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가 내일(16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 이번대회는 전세계 국제복싱협회 75개국 9백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며 올림픽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대회는 내일(16일)부터 21일까지 예선전이 치러지고 오는 23일에는 준결승이, 24일에는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여자복싱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 2014.11.15(토)  |  이정훈
  • 주말 맞아 감귤박람회 '인기'
  • 세계속의 명품 감귤을 알리기 위한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가 서귀포 남원리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데요. 화창한 주말 날씨 속에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즉석 경매에 달콤한 감귤이 올라왔습니다. 구경꾼들 사이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지더니 맛있는 감귤 3박스가 단돈 2천원에 낙찰됩니다. [인터뷰 박미자 / 전남 여수 ] "맛있는 감귤 제주에서 싸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쪽에선 색다른 감귤 맛을 느끼기 위해 긴줄이 늘어섰습니다. 불판위에서 뜨겁게 구워진 감귤을 맛보기 위해섭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감귤을 먹기 위한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처음 먹어보는 구운 감귤 맛이 새롭습니다. [ 인터뷰 홍상민 / 서귀포 중앙동 ] "보통 귤보다 신맛이 덜해요. 더 달달해요."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 이틀째를 맞아 감귤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박람회에 한 프로그램인 감귤 따기 체험에는 하루 평균 2~3백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2천원이면 가족들과 함께 딴 감귤을 즉석에서 실컷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한 감귤은 양손 가득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정인순 / 제주시 조천읍 ] "(제주에서) 한달 살기 중인데 너무 좋은 추억 아이에게 만들어 준 것 같아 좋아요." 이 밖에도 멋진 마차를 타고 노랗게 익은 감귤밭 사이를 지나가거나 다양한 감귤 음식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 제주의 감귤을 널리 알리고 낭만의 섬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15(토)  |  이정훈
  • 수험생 위한 특별음악회 17~18일 개최
  •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음악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학생문화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퓨전음악 린과 함께하는 행복드림 콘서트를 주제로 비틀즈 메들리, 뮤지컬 맘마미아 OST, 평화의 아리랑 등이 연주됩니다 .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하면 됩니다.
  • 2014.11.15(토)  |  김기영
  • 다문화 대상·생활수기 공모전…20일까지 접수
  • KCTV 제주방송이 제2회 다문화 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다문화대상은 다문화 사회정착에 공헌한 우수단체와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정, 성공적으로 정착한 다문화 개인 등 3개 분야로 총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집니다. 또 생활수기 공모전은 결혼 이민자의 삶의 애환과 에피소드, 다문화가정과 관련한 경험담을 담은 내용이면 되며,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KCTV 제주방송에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KCTV 홈페이지, www,kctvjeju.com을 참조하면 됩니다.
  • 2014.11.14(금)  |  양상현
  • 우당도서관 공영주차장 조성…임시 휴관
  •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을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들여 내년 2월 9일까지 우당도서관 부지 내 주차공간 100면을 신설함에 따라 열람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휴관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입니다. 휴관기간 동안 열람실은 이용할 수 없지만 도서대출과 반납, 이동도서관은 정상 운영됩니다.
  • 2014.11.14(금)  |  김기영
  • 문화&생활 (11월 15일)
  • <나강 개인전> 작가 나강 개인전이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에서 가족의 화목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합니다. (11월 18일~27일 연갤러리) <미술-또 하나의 장르 판화> 현인갤러리가 개관 43주년 기념해 '미술-또 하나의 장르 판화' 명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50여명의 판화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1일~12월 8일 현인갤러리) <한라산의 가을에서 겨울까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한라산의 가을에서 겨울까지'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한라산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11월 30일 한라산 어리목탐방안내소) <트리오 콘서트 인 제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박종화 등이 참여하는 트리오 콘서트가 오늘(15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할보르센이 편곡한 헨델의 파사칼리아 변주곡 등을 들려줍니다. (11월 15일 토 저녁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 <올테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서귀포예술의 전당이 올테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 등 클래식음악을 감상할 수있습니다. (11월 16일 오후 4시 서귀포예술의 전당) <영화문화예술센터 11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와 업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14(금)  |  김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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