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16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량에 따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와 5km 거리를 뛰며 서귀포시의
해안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제감귤박람회 기간에 치러지면서
제주감귤을 홍보하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