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녀박물관 개·보수 공사로 석달간 휴관
  • 제주시 구좌읍의 해녀박물관이 시설 개보수 공사를 위해 다음달부터 석달간 휴관합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는 사업비 11억 8천만원을 투입해 상설전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해녀관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번 시설 개보수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지원 사업 공모에서 당선돼 추진되는 것입니다.
  • 2014.11.14(금)  |  양상현
  • EU - ASIA 카툰 커넥션 행사, 내일까지 열려
  • EU - ASIA 카툰 커넥션 행사가 내일까지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U 집행위원회의 산하기관인 '카툰'과 우리나라의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방송과 유통, 제작 등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업체간 1 대 1 비즈매칭 상담회는 물론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포럼도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아트피큐 등 8개 기업이 참가해 투자를 유치하고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 2014.11.13(목)  |  양상현
  • 민중의 예술, 치유의 민화展
  • 민화는 옛부터 민중들의 그림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 해왔는데요.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민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칠흙처럼 어둔 밤, 방안을 환히 밝혔던 선비등. 그 표면마다 숨은 이야기가 새겨졌습니다. 약장에, 또 찻상에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민화입니다. 이렇게 소박한 아름다움을 담은 민화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시 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김영순 민화전입니다. <인터뷰: 김영순/ 민화 작가> "민화를 처음에는 예뻐서 옮겼고, 나중에 민화에 담긴 뜻을 알고 부터는 민화 그림 선택에 더 신중해졌다." 한지의 매력에 푹 빠져지낸지 10여 년. 그 속에서 마주친 민화는 또 다른 세상을 열어줬습니다. 꿈으로만 간직했던 미술을 생활로 만들었고, 한결 편해진 마음은 새 출발을 격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김작가에게 힘찬 용기이자 새로운 도전입니다. <인터뷰: 김영순/ 민화 작가> "전시회 제의에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그 분이 그런 생각으로 계속 살면 평생 전시회를 한번도 못해본다는 말에 용기를 갖고 했다." 민중들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돼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불리는 민화. <클로징> "다소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민화 작품들이 찬바람이 부는 요즘, 따듯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1.13(목)  |  김기영
  • 리디아 고 LPGA 최연소 신인상 수상
  • 제주출신 프로 골퍼 리디아 고가 역대 최연소로 미국여자프로골프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LPGA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둔 리디아 고에 대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17살인 리디아 고는 1973년 로라 보가 갖고 있던 최연소 신인상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리디아 고는 현재 세계랭킹 3위, LPGA 상금랭킹 4위에 올라있습니다.
  • 2014.11.13(목)  |  최형석
  • 문화&생활 (11월 14일)
  • <움트는 너> 한라도서관이 박미선 작가 한지공예전을 열고 있습니다. 한지의 다양한 문양을 멋스럽게 표현한 공예작품 40여점을 선보입니다. (11월 15일~30일 한라도서관) <그래픽 이미지展> 시각디자이너 김경헌 작가 개인전이 내일(15일)부터 마련됩니다. 제주의 섬과 해녀, 강정마을 등 제주 땅을 주제로 한 그래픽 작품 30점을 전시합니다. (11월 15일~29일 심헌갤러리) <삼달의 꿈 그릇의 담다> 제주 성산 삼달리 부녀회 회원전이 오늘(14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12명의 회원들의 생활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4일까지 문화 곳간 시선) <연극 홀연했던 사나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연극 홀연했던 사나이를 공연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예술적 작업을 통해 잊고 있던 자신들의 꿈을 다시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1월 15일 토 오후5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낯선 세계로의 여행> 동녘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낯선 세계로의 여행'을 주제로 무료 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애니메이션 '비포 -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모험'과 저스틴을 상영합니다. (이달말까지 매주토요일 오후4시 동녘도서관) <제주에 살어리랏다> 이왈종 화백 토크 콘서트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이 날 강연에서는 자신의 작품세계와 서귀포를 사랑하는 이유 등 서귀포 매력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11월 21일 금 저녁 7시30분)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13(목)  |  김미수
  • 내일, 제4회 제주옹기굴제 열려
  • 제4회 제주옹기굴제가 내일(13일)부터 나흘동안 서귀포시 대정읍 고바치노랑굴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전통옹기전승보존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주를 품다 제주 옹기'를 주제로 제14호 제주옹기장의 전통물레시연과 옹기만들기체험, 다도시연회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옹기를 굽는 가마인 검은굴의 축조 과정도 참가자들에게 공개합니다.
  • 2014.11.12(수)  |  김기영
  • 오는 21일, 이왈종 화백 특별 강연
  • 제주에 정착한 한국의 대표 동양화가인 이왈종 화백의 특별 강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날 이왈동 화백은 자신의 작품세계와 함께 왜 서귀포를 사랑하는지, 서귀포의 매력은 무엇인지 1시간 30분 동안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용은 KCTV제주방송을 통해 녹화방송됩니다. 한편 이 강연은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 도내 명사 초청 환대 서비스 강연의 세번째 프로그램입니다.
  • 2014.11.12(수)  |  최형석
  • 문화&생활 (11월13일)
  • <미술-또 하나의 장르 판화> 현인갤러리가 개관 43주년 기념해 '미술-또 하나의 장르 판화' 명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50여명의 작가들의 판화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1일~12월 8일 현인갤러리) <한라산의 가을에서 겨울까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한라산의 가을에서 겨울까지'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한라산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11월 30일 한라산 어리목탐방안내소) <우리 동네, 내 친구> 한라도서관이 장애인동호회 사진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우리 동네, 내 친구'를 주제로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품 2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일~14일 한라도서관) <영화 매니아를 위한 영화제작 교육> 제주영상미디어센터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교육과 사진입문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과 편집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11월 14일까지 문의 제주영상미디어센터 727-7801) <전통 공예 배우기>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가 매주 목요일 전통공예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옹기항아리등 전통 공예와 실생활 식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운영 : 9월 18일~11월 27일 매주 목요일 문의 :돌문화공원 710-7487) <제주옹기굴제> 제4회 제주옹기굴제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가마 노랑굴 큰불때기와 굴할망제 등을 진행합니다. (11월 13일~ 11월 16일 대정읍 무릉리 고바치노랑굴 일대 )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12(수)  |  김미수
  • "호텔 객실에서 예술작품을 만나다"
  • 전시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호텔 객실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호텔 객실을 활용해 미술작품 전시 판매하는 '호텔 아트페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관광호텔. 좁은 복도를 따라 객실로 들어가자 색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침대에는 먹음직스러운 감귤이, 탁자 위에는 캔버스를 수놓은 화려한 꽃이 피었습니다. 방안 곳곳에 자리 잡은 미술작품이 마치 미술관을 연상케 합니다. 호텔 객실을 활용해 미술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호텔 아트페어'입니다. <인터뷰 : 오민수/작가> "갤러리와 다르게 친숙한 침대와 가전제품 등을 통해 작품과의 연관성이나 작품을 바라보는데 있어 오히려 편안한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호텔아트페어에는 청년작가 20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일반적인 전시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호텔 객실에서 진행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집에 그림을 놓았을 때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 : 강명희/서귀포시 강정동> "전시관에 가면 분위기가 무겁고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쉽지 않은데 놀러온 듯한 분위기에서 방마다 컨셉에 따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호텔아트페어는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후원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창수/2014제주호텔아트페어 운영위원장> "호텔측에서 청년작가들을 돕는 메세나운동차원도 되고 호텔객실에서 전시된 작품을 보면 이 그림이 집에 어울리겠다는 구매의 자신감이을 갖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형화된 전시공간이 아닌 호텔 객실에서 만나는 미술작품. 아직 아트페어가 낯선 제주에서 미술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11(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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