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확충 2022년 완공 목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0 15:01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또 제주공항 확충과 관련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공항의 포화대책을 묻는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제주공항 확충사업은
임기내 착공은 사실상 힘들지만
2천22년까지는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도정질문에 나선 고충홍 의원은
항공좌석이 없어
제주관광을 포기하는 이가
연간 200만명 이상이라며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문제는 10년전부터 추진돼 왔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이라며
원희룡 지사가 적극 나서 해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대로라면
내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2016년과 17년 제주공항 기본계획수립,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주공항 건설 고시,
2021년부터 착공하게 되면
2030년에 가서야 완공된다며 너무 늦은 일정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씽크)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은 (공약 후 지키지 않는) 그러한 입후보자들을 이해하고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왔습니다.
이제 원희룡 지사님은 이를 해결하는 도지사가 되셔야 합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현재 계획상
임기안에 착공은 불가능하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일정을 대폭 줄여
빠르면 5년내, 다시 말해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모든 단계를 단축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서 호소도 하고 절충하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단축을 해야 합니다. 2030년이면...
2022년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다만 기존공항 확장이냐,
제2공항 건설이냐에 대해서는
어느쪽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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