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계절이 다시 거꾸로 돌아간 듯 합니다.
한낮에는 완연한 가을날씨 같았죠.
예년 이맘 때 낮 최고기온은 15도 정도인데요.
서귀포 18.7도, 성산포에서도 16.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한낮 햇살에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까지 불어올텐데요.
특히, 남부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하기 좋을텐데요.
다만, 낮기온이 높아지는 만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걸리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이 맑았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이 끼면서
아침의 쌀쌀함은 조금 덜하겠습니다.
출근시간대에는 10도 가까이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고요.
낮기온은 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오늘보다 더 따스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에는 1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사이로 따스한 볕이 내리쬐겠고요.
고산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17도로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은 추위걱정 없겠습니다.
아침에는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한낮에는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17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포근한 날씨 속에
바람도 잠잠해 라운딩이 무난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1미터 안팎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따라서 소설인 모레도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처럼
대표적인 건강과일이죠.
삼겹살을 먹을 때 사과를 같이 섭취할 경우
육식으로 과잉 섭취되는 염분의
배출도 돕는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1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2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