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2022년 완공 목표"/영어뉴스
  •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0일)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금 진행대로라면 공항 인프라 확충에 15년이 걸린다"는 고충홍 의원의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용역과 설계, 부지매입 등에 최소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이르면 5년 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 공항을 확장하든, 제2공항을 짓든 공항 인프라 확충에 15년이 걸려선 안 된다"며 공사기간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2014.11.20(목)  |  김석범
  • "입장료 징수해야"…"시기상조"
  • 제주도가 한라산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을 이유로 지난 2007년 폐지됐던 한라산 입장료를 다시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학계와 관련 업계 전문가에게 한라산 입장료 찬반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연간 백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는 한라산 국립공원, 지난 2007년 입장료 징수가 폐지된 이후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편의시설은 부족해지고, 환경 훼손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9년 만에 재논의되고 있는 한라산 입장료 징수는 체계적인 한라산 보존 관리를 위해 탐방객에게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하자는 취지입니다. <인터뷰: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 "주차문제 등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세계자연유산 관람료 형태로 조례를 제정해서 입장료를 받아야 합니다." 입장료 징수 여부를 놓고 열린 토론회에서는 우선 백록담 같은 특정 명소에 한정하는 선택적 징수제가 제시됐습니다. 환경 보호는 물론 탐방객 제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현원학/제주생태문화연구소장> "(후세에) 온전하게 한라산을 물려주기 위한 방법으로도 백록담은 선택적 입장료 징수를 통해 보존정책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라산은 준 공영재 성격인 만큼 입장료 징수라는 직접적인 방법은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한라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 개발과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질을 높이고 부족한 관리 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고계성/경남대학교 교수> "국립공원 입장료는 지금 정책을 추진하되 제주도가 더 나은 방향타를 찾는 것이 장기적 발전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징수 여부를 떠나 입장료 부과는 과연 타당한 지 충분한 여론 공감대가 형성됐는지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장성수/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입장료 강화보다는 한라산 구역제와 시간제 탐방의 적절성이나 나아가서 관광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이 복합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토론회 내용과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한라산 입장료 징수 조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지만, 정부 절충 과제가 남아 있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20(목)  |  김용원
  • 해경, 기관고장 어선 3척 잇따라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0일) 오후 12시 3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0여 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표류 중이던 사천선적 39톤급 저인망 어선 등 2척을 구조해 화순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이보다 앞선 어제(19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92킬로미터 해상에서 통영선적 78톤급 통발어선이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4.11.20(목)  |  이경주
  • 학교는 '공사중'…학생 안전 '위협'
  • 교실에서 한창 수업이 진행되는데 코앞에서는 중장비를 동원한 공사가 벌어지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게다가 안전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먼지와 소음은 물론이고, 위험천만한 사고에 노출돼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증축공사가 한창인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철근들이 여기저기 삐져나와 있고 산산조각 난 벽체들이 아슬아슬하게 달려있습니다. 굴삭기는 연신 폐자재를 실어 나르고, 벽을 허무는 작업이 계속 되면서 굉음은 물론 먼지까지 학교 주변을 뒤덮었습니다. <씽크 : 마을주민> "건물 해놓고 왜 또 뜯는가. 새로 몇 층더 올리기 위한 것이겠지만..." <브릿지 : 이경주> 철근들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 매달려 있지만 안전시설은 낮은 철판이 전부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멘트 조각은 물론 뾰족한 유리파편까지 아이들의 통학로를 점령했습니다. <인터뷰 : 마을주민> "위험하죠. 어린이들은 철인지도 모르고 굴러다니는 공이나 마찬가지인데 교육을 시키는 곳에서 날치기 공사를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최근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건물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시간은 다름 아닌 아이들의 수업시간. 학교 측은 내년 3월까지 공사를 마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학교 관계자> 교실이 모잘라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는 공사입니다. 방학동안은 기간이 짧다. 게다가 교육청 역시 철거작업이 마무리된 후에야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만 내놓습니다. <씽크 : 제주시교육청 관계자> "아직 안전시설을 설치하면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설치 못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 있어도 눈을 뗄 수 없는 학교현장에서 안전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20(목)  |  이경주
  • 당분간 포근한 날씨…낮과 밤 기온차 주의
  • 제주지방에 포근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8.8도까지 오른 가운데 성산포 16.9도 등 제주 전역에서 평년기온을 2, 3도가량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고 당분간 별다른 추위 없이 이같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11.20(목)  |  김민정
  • 날씨/주말까지 맑고 포근해요
  • <오프닝> 계절이 다시 거꾸로 돌아간 듯 합니다. 한낮에는 완연한 가을날씨 같았죠. 예년 이맘 때 낮 최고기온은 15도 정도인데요. 서귀포 18.7도, 성산포에서도 16.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한낮 햇살에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까지 불어올텐데요. 특히, 남부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하기 좋을텐데요. 다만, 낮기온이 높아지는 만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걸리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이 맑았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이 끼면서 아침의 쌀쌀함은 조금 덜하겠습니다. 출근시간대에는 10도 가까이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고요. 낮기온은 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오늘보다 더 따스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에는 1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사이로 따스한 볕이 내리쬐겠고요. 고산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17도로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은 추위걱정 없겠습니다. 아침에는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한낮에는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17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포근한 날씨 속에 바람도 잠잠해 라운딩이 무난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1미터 안팎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따라서 소설인 모레도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처럼 대표적인 건강과일이죠. 삼겹살을 먹을 때 사과를 같이 섭취할 경우 육식으로 과잉 섭취되는 염분의 배출도 돕는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1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2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0(목)  |  김민정
  • 희망나눔 캠페인 시작…28억 원 모금 목표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20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희망나눔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지난해보다 2억 7천700만원 늘어난 28억 1천700만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진행됩니다. 모금 기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접수창구가 마련되며 ARS와 금융기관 등에 비치된 모금함을 통해서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4.11.20(목)  |  최형석
  • 윤달 화장건수 6배 증가…한달간 2천 200건
  • 올해 윤달에 화장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윤달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이뤄진 화장건수는 2천 200여건으로 하루 평균 70건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한달평균 화장건수가 340건인 점을 감안하면 6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화장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서귀포지역에 자연장지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관련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 2014.11.20(목)  |  양상현
  • 해경 16명 경찰청 전입…수사 2과 신설
  • 제주지방경찰청이 해양경찰 해체에 따라 해경에서 전입한 16명을 경찰청과 2개 경찰서에 배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경의 수사 기능을 흡수하기 위해 지방청에 수사 2과를 신설하고 김용온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장을 수사1계장으로 배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방청 정보과에 3명, 수사2과에 2명 제주동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에 각각 5명을 발령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전입 해경인력에 대한 인수 TF팀을 구성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4.11.2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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