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도교육감, "내년 누리과정 예산 집행 유보"
  •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와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편성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20일) 오후 충남 보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 편성했지만 여전히 국회의 누리과정 관련 예산 심의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고 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라는 일방적인 압박만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조정 등 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관련 예산 집행을 유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4.11.21(금)  |  이정훈
  • 서귀포시, 펜션·야영장 화재 안전 점검
  • 지난 1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펜션 화재를 계기로 제주에서도 펜션과 야영장 등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소방서와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펜션과 야영장, 수련장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기간 점검반은 펜션 야외 조리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간이 시설물을 중심으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누전 연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련법에 맞지 않는 임시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같은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11.21(금)  |  김용원
  • 주말까지 포근 … 다음주 초 '비'
  • 제주지방에 포근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0.7도를 비롯해 고산 20.6도, 성산포19.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아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 이지만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휴일인 모레부터는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다음주 화요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11.21(금)  |  이소정
  • "보육대란 우려"... "체육고 어려워"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보육로 예산이 쟁점이 됐습니다. 체육고와 인구 증가 지역에 대한 학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이 교육감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누리과정 보육료 예산이 일부만 편성된 것을 놓고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의회 김광수 교육의원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에서 내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를 석달치만 반영해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제주는 어려운데도 6개월분을 반영했다고 하면 설득이 되는데 혹시 전국 일부 교육감들이 석달치를 반영했는데 (영향 때문 아닙니까?) " 이에 대해 이석문교육감은 누리과정의 어린이집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게 된 책임은 정부와 국회에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3년 전 처음 시작했습니다. 1년 2년 3년 누적되면서 이제는 전부 부담할 상황인데 진짜 불가능합니다. " 학교 신설 문제도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고 설립 문제와 인구 증가로 학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된 외도와 신제주권 지역에 대한 학교 설립 의사를 집중 추구했습니다. [녹취 유진의 / 제주도의회 도의원 ] "최근 연동,노형권에 초,중학교는 설립됐지만 고교 설립 논의는 전혀 진행되지 안됐고 외도권은 초,중,고 단 하나도 논의된 바 없습니다." 이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은 체육고 설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저출산 등으로 학생 수가 줄고 있어 학교 신설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신 새로운 체육고를 설립하기 보다 읍,면 고등학교에 체육특성화 학급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제주권 지역 학교 신설 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고교체제 개편과 맞물려 검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학교를 신설하기 위한 기금을 꾸준히 교육청에서 축적하겠습니다. 또 그 과정에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해 나아가겠습니다. " 이 교육감은 기존의 공립학교나 사립학교를 옮기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이설 비용이나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부족, 그리고 권한 밖의 이유를 들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21(금)  |  이정훈
  • 제주대, 아토피질환 원인 조사 '착수'
  • 제주지역 아토피질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는 도내 6군데 초등학교 5,6학년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 동안 아토피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2010년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돼 이번이 3번째 조사로 동일인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 조사는 제주에서 처음 실시됐습니다. 환경보건센터는 혈액검사와 알레르기 피부 반응검사 등을 통해 아토피질환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4.11.21(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이자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1(금)  |  이경주
  • 승용차가 자전거 들이받아…70대 부상
  • 오늘(21일) 새벽 4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모 식당 앞 도로에서 30살 오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75살 배 모 할아버지가 타고 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배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2퍼센트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21(금)  |  이경주
  • 제주해상서 불법 낚시어선 3척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0일) 저녁 7시쯤 제주시 함덕 북쪽 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낚시객 20여 명을 태우고 불법 낚시 영업을 한 혐의로 전남선적 9.7톤급 낚시어선 등 3척을 적발했습니다.
  • 2014.11.21(금)  |  이경주
  • 제4회 제주 4·3평화포럼 개막
  • 제4회 제주 4.3평화포럼이 오늘(20일) 개막해 모레(22일)까지 사흘동안 제주 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이 주최하고 4.3연구소와 제주대탐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제주 4.3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첫 날인 오늘은 '제주 4.3, 인권의 변방'을 주제로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리셉션이 마련됐습니다. 이와함께 제주 4.3 평화재단이 회원으로 가입한 '동아시아 민주인권평화네트워크' 워크숍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4.11.2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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